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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보안 교육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1 14:23

금융보안원,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보안 교육 강화 / 사진= 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보안 교육 강화 / 사진= 금융보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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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이 올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안정적 도입과 정착에 필요한 11개 보안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금융보안원은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 딥러닝, 금융권 빅데이터 분석 실무,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적용 실무, 금융권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보안관리 실무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11개 과정을 포함 총 62개 교육과정을 연중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정보보호 부서장 대상으로 보안 거버넌스와 리더십 교육도 실시한다.

금융회사 실무자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버교육과 금융회사 자체 교육콘텐츠도 제공한다.

IT자회사, 개인정보 수탁사, 단위조합 등 금융회사 외주업체 등을 대상으로 금융보안 환경과 정책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또 금융권에 특화된 민간자격증인 ‘제2회 금융보안관리사’ 과정으로 정통한 금융보안 전문가도 육성한다.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은 결국 전문인력이 중요한 만큼 신기술 변화 등 금융환경에 부합하는 금융보안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보안전담기관으로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금융회사 임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39만 명, 총 557만 명의 금융회사 임직원이 금융보안원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지난해부터는 금융회사에 특화된 민간자격제도인 ‘금융보안관리사’를 신설, 금융보안전문가 29명을 배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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