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 발족..."車산업 위기 극복 위해 친환경차 적극 보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2 14:29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 발족..."車산업 위기 극복 위해 친환경차 적극 보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등 6개 기관은 12일 오전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를 발족하고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전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변화를 위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족됐다.

연합회는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에 대한 기술개발과 공급확대가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확실한 대안이라는 인식을 함께 했다.

이를 위해 규제 완화, 노동유연성 확보, 인력개발 방안 등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초대 연합회 회장에 선임된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교통 사고와 체증 완화는 IT융합 확대와 자율자동차 개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대기 환경 악화는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해결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이러한 미래차의 개발과 보급 확대도 직접적 규제보다는 인프라 확충과 인센티브 제공 확대로 추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 말했다.

이어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 유입 증가로 인한 대기환경 악화 등 새로운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전체적 규제의 틀과 상관없이 새로운 규제가 도입된다면 이는 기업의 R&D여력을 축소시킴으로써 미래 성장동력까지 저해할 위험이 있으므로, 연합회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합리적이고 효과적 대안을 적극 마련해 정부에 건의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완성차, 부품업계, 연구기관 등 산업생태계 차원의 협력 강화와 경쟁력 제고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월 1회 '자동차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해 학계, 정부, 언론과 적극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4월 중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을 위한 '수소차 보급 및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회장 연임 도전할까…포스코 차기 레이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장인화 회장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끝난다.현직 회장을 먼저 심사하던 ‘연임 우선심사제’를 폐지한 뒤 처음 맞는 현직 회장 임기 만료다. 장인화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경우 내·외부 후보와 같은 절차로 심사를 받게 된다.12월 회추위 가동포스코홀딩스는 현직 회장 연임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독립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오는 12월 가동될 예정이다.후보군 관리는 이미 시작됐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 구성 결과’와 ‘2026년 내부 회장후 2 김성준, 정기선 회장 ‘현마솔’ 제대로 키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엔진 부품 공급사’에서 ‘엔진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컨설팅 회사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성준 대표가 꺼낸 첫 카드는 ‘미국 엔진 정비업체 인수’다.아직 현장 정비·수리 같은 기술 서비스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HD현대 엔진이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한 시점에 현지 정비 역량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美 엔진 정비업체, 3315억 원에 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엔진 유지·보수·정비(MRO) 업체 골텐스(Goltens)를 2억4753만 달러(약 3315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 3 조현범 복귀 후 곳간 살피는 한국타이어 박정수 [나는 CFO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경영 복귀와 맞물려 중장기 투자·사업 구조 재편 전략을 재가동하고 있다. 그룹 재무 전략 핵심 키맨인 박정수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장(전무) ‘자본 배분’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수 전무는 지주사뿐만 아니라 핵심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 재무 총괄까지 겸하고 있다. 회사는 한온시스템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정상화 과정에서 롯데렌탈 인수 등 추가 대형 M&A(인수·합병) 타진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있다.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형 딜 후속 조치와 신규 사업 확장 사이에서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가 그의 과제다.LG 출신 금융 전문가1971년생 박정수 전무는 대기업 재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