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자금 0.5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6조원, 통안채만기(91일) 0.8조원, 통안계정만기(28일) 3.0조원, 공자기금 1.5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채납입(5년) 1.5조원, 통안채발행(1년,91일) 1.85조원, 세입 0.5조원, 자금조정예금 3.6조원 등은 마이너스 요인이다.
이 경우 지준 당일이 1조원대 중후반 수준의 부족세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41조원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은 재정자금 2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국고채만기 및 이자 13.2조원, 국고여유자금 2조원, 제기금 1.6조원 등이 증가요인이었다.
반면 국고채비경쟁인수 0.6조원, 공자기금환수 1조원, 한은보유 국고채만기 0.7조원, 세입 0.5조원, 자금조정예금 3.6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 지준이 2조원대 후반의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거의 40조원 수준을 나타냈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2bp씩 하락한 1.82%, 1.84%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6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770%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