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특허청과 ‘특허공제사업 추진단’ 출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8 09:54 최종수정 : 2019-03-08 15:52

중소·중견기업 특허공제사업 추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윤모 기보 이사장, 박원주 특허청장,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이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윤모 기보 이사장, 박원주 특허청장,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이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특허청과 ‘특허공제사업 추진단’을 출범한다.

기보는 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특허청과 '지식재산 기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허공제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특허공제사업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윤모 기보 이사장을 비롯하여 박원주 특허청장과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을), 김기선 의원(자유한국당, 강원 원주시갑) 등 특허공제사업 관련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허공제사업은 특허분쟁·해외특허출원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을 분산․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금융제도로, 직접적인 특허분쟁 비용 지원 외에도 분쟁예방을 위한 특허전략 수립, 해외특허출원 비용 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허공제사업은 2016년 1월 중기단체총연합회의 정책건의를 시작으로 2016년 12월 제2차 국가지식재산기본계획 핵심과제에 반영된 후 2018년 5월 ’발명진흥법‘을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19년 1월 기보가 위탁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발판을 확보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특허공제사업 추진단은 기보의 박사급 전문 인력과 변리사․변호사 등 지식재산 관련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중소·중견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특허공제 가입대상, 가입자 모집방안 등 세부적인 운영방안과 특허법률 상담프로세스 구축 등 특허분쟁과 관련된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중점 설계하고 ‘1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윤모 기보 이사장, 박원주 특허청장,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이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윤모 기보 이사장, 박원주 특허청장,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이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획·현장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자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1991년 입사 이후 창업지원과 미래전략, 정보통신기술(ICT), 경영기획은 물론 전국 영업현장까지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인사가 신보의 핵심 경영진으로 올라섰다.김 신임 전무에게 주어진 과제도 그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신보가 보증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지역금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신보는 10일 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 2 유수영號 신정원 출범…마이데이터·기후금융 잇고 금융산업 AX 가속 [금융공기업 이슈]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한국신용정보원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이끌어 온 신정원에 처음으로 재경부 출신 수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와 기후금융 등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신정원의 역할을 기존 데이터 공급에서 데이터 간 연결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하고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데이터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재경부 출신 첫 원장…정책·예산 두루신정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제4대 3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