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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 30명에 장학금 지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6 14:52

△사진=생명보험협회

△사진=생명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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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닫기신용길기사 모아보기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 이하 ‘위원회’)는 26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대학(원)생 30명에게 장학금 1억 2,700만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학생들로 장래 금융보험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었다. 위원회는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을 함께 고려하여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은 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액을 총 1년간 지원함으로써,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어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원회는 이 날 금년도에 선발한 보험관련 전공 국내박사과정 장학생 1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국내박사과정 장학생에 대해서는 연간 2,000만원 한도로, 등록금과 연구활동비를 최대 4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이 날 전달식에서 신용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데 디딤돌이 되어 장학생 모두가 향후 국가경제와 생명보험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여 미래의 국가 인재양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으로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총 1만504명에게 12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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