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연수원, 디지털 플랫폼 기반 연수서비스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9 17:26

KBI 지식콘텐츠(ktube)

KBI 지식콘텐츠(ktube) 런칭 / 사진= 한국금융연수원

KBI 지식콘텐츠(ktube) 런칭 / 사진= 한국금융연수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은 새로운 학습방식인 모바일·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KBI 지식콘텐츠(ktube)' 서비스를 19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KBI 지식콘텐츠'는 금융회사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플랫폼 연수서비스다.

동영상, 전자문서, 오디오 등으로 제작된 5~10분 내외 짧은 콘텐츠가 기반이 된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짧은 시간에 집중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학습한다.

금융회사 임직원이 PC 및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통해 출·퇴근, 점심시간 등 일상의 틈에서 편리하게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경제, 경영, 리더십,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 약 8000여편의 지식콘텐츠를 탑재했다.

금융연수원의 기존 금융교육과정을 마이크로콘텐츠 형태로 전환해 금융에 특화된 지식콘텐츠를 대폭 확대·공급할 예정이다.

학습자의 수강이력, 관심분야 및 담당직무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자 개인별로 맞춤화된 지식콘텐츠를 추천하는 특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도 실시한다.

한편, 금융연수원은 디지털 전환에 부합하는 연수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집합연수, 원격연수(통신 및 사이버연수), 금융자격 및 출판 미디어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연계 서비스하는 통합연수 플랫폼을 2020년 초 개통을 목표로 구축을 추진 중이다. 1200여명의 교강사와 학습자들이 원활히 상호작용하고,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