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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합산규제, 현재의 미디어 시장에 맞지 않아…다양성·공정경쟁 저해”

김희연 기자

hyk8@

기사입력 : 2019-02-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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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KT가 12일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료방송 합산규제 재도입과 관련해 “합산규제가 현재의 미디어 시장에 맞지 않고 방송의 다양성과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는 만큼 합리적인 결정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디어 전략에 관해 “KT는 올레TV와 기가지니, 스카이라이프 등 그룹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키즈 콘텐츠나 아이돌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차별화된 라인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5G 시대에 대비해서 최근 출시한 기가라이브 TV 등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KT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급해 가입자를 확대·우량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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