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기자금] 당일 지준 2조원 남짓 부족 예상..레포시장 약간 잉여분위기 나타낼 듯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2-11 08:4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지준 당일이 2조원 남짓 부족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금시장에선 약간 잉여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지준 증가요인은 국세환급 등 재정자금 3.3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여유자금환수 2.5조원, 통안채발행(2년) 2.6조원, 세입 0.5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이에따라 당일 지준이 2.2조원 가량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적수 부족규모는 4조원을 약간 상회할 수 있다.

전일은 재정자금 2.4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통안채만기(1년) 2.32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이었다. 반면 국고여유자금환수 2조원, 세입 0.7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은 감송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소폭 플러스를 보인 가운데 적수는 2.1조원 가까이 부족한 모습을 나타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통안채 발행 등으로 당일지준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수 있으나 적수 부족규모가 크지 않아 은행 차입수요는 회복되기 어렵다"면서 "레포시장에선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이어지겠지만 매수자금이 여전히 풍부하면서 소폭의 잉여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보합인 1.80%, 1.82%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8.4조원 가량,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752%를 나타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국민연금도 '삼전·닉스' 중심…기관 포트폴리오 반도체 쏠림 심화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삼전·닉스' 선호 현상에 이어 기관 자금까지 두 종목에 집중되면서 국내 증시의 중심축이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267개 상장사의 지분 평가액은 지난 10일 기준 462조1403억원이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액은 256조3574억원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다.국민연금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7.3%에서 7.9%로, SK하이닉스는 7.6%에서 8.1%로 각각 확대됐다. 지분 평가액 역시 삼성전 2 IBK금융그룹-한국피아이엠 파트너십…미래 신사업 정조준 한국피아이엠이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IBK금융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이 돋보인다.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신사업 혈맹 수준으로 깊어지는 모습이다. 한국피아이엠이 체질 개선을 노리는 가운데 IBK가 든든한 우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형국이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한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중심 사업 구조를 수소, 로봇,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 산업으로 재편하는 과정에 사용된다.세부적으로는 수소연료전지용 Ti PTL(타이타늄 다공성 확산층) 생산 증설(142억3000만원),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재부품 및 초소형 3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주주서한…"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태광산업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2030년 배당성향 40% 로드맵 및 5대 1 이상 액면분할을 공식 촉구했다.트러스톤은 14일 태광산업 경영진과 독립이사회에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식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은 30일 이내 서면 회신을 요구했으며, 결과에 따라 후속 대응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저평가의 본질은 주주정책의 부재" 주장서한에서 트러스톤은 지난 6월 30일 공시된 밸류업 계획(배당·자사주·액면분할) 수립 과정에서 독립이사회가 경영진의 초안에 이견을 표명하고 조율한 내역이 있는지, 경영진의 '무차입 경영 원칙'에 대해 적절한 재무 레버리지 관점의 심도 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