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글로벌자산배분 보고서에서 “최근 랠리를 펼친 후 미 주식 위험보상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했다”며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 경제가 추세 성장률을 회복하더라도 미 주가가 신고점을 기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티는 미 고수익채권 투자판단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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