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무금융노조 흥국화재 지부 출범… "신인사제도 도입과정 따져볼 것"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2 10:59

사무금융노조 흥국화재 지부 출범… "신인사제도 도입과정 따져볼 것"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흥국화재지부(이하 지부)가 설립되었다. 지부는 사무금융노조의 88번째 사업장으로 손해보험업종본부에 편재될 예정이다. 이로서 태광그룹 계열사 흥국화재는 복수노조 체제가 되었다.

설립총회에서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진만 지부장은 “더 이상 우리의 삶터가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영진의 농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당한 비판과 견제”가 필요하다며, “고용안정과 정당한 노동의 대가 구현, 동종업계에 부끄럽지 않은 복지제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부는 회사가 2017년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을 통해 성과연봉제를 포함한 신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자녀학자보조금을 폐지하는 과정이 실제로는 강압적이고 형식적이었다며 절차상 과정 등에 대해서 반드시 따져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진만 지부장은 복수노조를 설립한 배경에 대해 “기존 노조의 경우 조합원 범위를 과장급으로 제한하여 전체직원들을 대변하지 못했다”며, “그간의 고용, 임금, 복지 등 모든 부분이 후퇴하는 과정에서 기존 노조의 한계에 대해 많은 직원들의 실망과 비판이 있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김 지부장은 “새로운 노조에 대한 직원들의 열망이 표출된 것”이라면서 “새로운 노조는 직원 한명 한명의 목소리를 꼼꼼하게 듣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KDB생명, 현장 소통 강화로 '완전판매' 문화 정착 나선다 [보험업계 돋보기]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영업 조직과 본사 지원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이해도를 높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0일 KDB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본사 중심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지원 부서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KDB생명은 이를 통해 2 길어진 노후, 달라진 보험 전략은…은퇴 전 '변액연금'·은퇴 후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보험돋보기] 향후 10년간 100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예상되면서 노후자산 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짧은 일자리 기간과 길어진 노후, 연금 제도의 불균형 등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만큼, 노후 대비 보험전략도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눠 상품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64~1974년생인 이른바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향후 10년간 본격적인 은퇴기에 진입하면서 은퇴 인구가 약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노후자금 관리는 은퇴 전 자산을 불리는 적립기와 은퇴 후 자산을 활용하는 인출기로 나눠 접근해야 3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