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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장의 원칙 (최고의 기업에서 배우는 인재경영 전략)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7 16:47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 296쪽/ 1만5000원]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 296쪽/ 1만5000원]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경쟁의 판도를 바꾸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최고의 기업 리더들이 선택한 인재경영 전략은 무엇일까?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의 신현만 대표는 경영자들이 부딪치는 인재경영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30여 년간의 경험을 담은 『사장의 원칙』을 출간했다.

사회적으로 중국의 적극적인 인재 영입이 화제다. 중국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미국 등에서 첨단 분야의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 기존 연봉의 3~5배 이상을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어 ‘국가간 인재전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이렇게 ‘인재전쟁’이 일어나는 근본 이유를 살펴보면 많이 생산해서 많이 파는 산업경제시대가 지나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10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기업 하면 에너지, 은행 금융 분야 등 전통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주로 꼽혔으나 현재는 세계에서 시가총액이 높은 상위 10개 기업 중 6개가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산업은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기업의 인력 운용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일 잘하는 팀을 만들 것인가이다.

신간 『사장의 원칙』은 경영자들이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지속성장을 하는 기업을 만들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지, 누구를 곁에 두고 일해야 할지, 어떻게 찾아내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 해답을 알려준다.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 296쪽/ 1만5000원]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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