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용택 전북은행장 연임 유력…22일 임추위 예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6 11:06

차기 행장 단독후보 선정
이번주 발표 가능성 제기

임용택 전북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차기 전북은행장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22일 예정된 가운데, 임용택 전북은행장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 이사회는 22일 임추위를 열고 차기 전북은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행장 선발은 이례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임용택 행장이 단독 후보로 선정돼 사실상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식 임추위 일정은 22일로 정해져있으나, 단독 후보가 정해진 만큼 이번주로 임추위를 앞당긴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임추위 공식 일정은 22일 열린다"라며 "앞당긴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용택 행장이 단독 후보로 선정된 배경은 성과에 있다.

전북은행 작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9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3% 증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4년간 전북은행을 성장가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도 임 행장과 같은 외부 출신 임원이 전원 유임되면서 연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임용택 행장은 1952년생으로 토러스투자전문, 토러스벤처캐피탈, 메리츠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페가수스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를 지냈다. 전북은행 증자에 참여하며 김한 회장과 인연을 맺었고 2014년 전북은행에 처음 취임했다.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연임에 성공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정훈號 iM뱅크, 대구 청년에 전세자금 479억 지원…사후 관리까지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은행권의 청년 금융지원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자체가 대출이자를 지원하더라도 실제 주거자금을 마련하려면 은행의 대출 심사와 자금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역별 협약금융의 운영 방식과 고객지원이 중요한 이유다.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는 대구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누적 478억9000만원의 대출을 취급했다. 협약상품 한도를 초과하는 보증금은 일반 전세자금대출과 연계하고, 이사나 보증금 인상에도 후속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경북 신혼부부와 구미 청년 대상 협약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별 주거자금 수 2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박사 선출 대한민국교육바로세우기전국연합(대교련)은 지난 26일 전남대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한국공공정책학회 상임이사(경영학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김현홍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320만 시민과 늘 함께 할 것”이라며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의 힘으로 묵묵히 큰 길을 걸어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 회장은 금융인 출신으로 KB국민은행 KB소호컨설팅 광주·전남센터장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 한국관광산업학회 상임이사를 지냈 3 김태한號 경남은행, 자산리밸런싱 성과...비이자 '적자'·NPL커버리지 '급락' 과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반면, 비이자부문의 적자 전환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는 결과를 받아들었다.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자산을 늘리면서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유가증권 관련 손익 등 기타부문 실적 악화가 수수료이익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대기업 중심의 여신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달비용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까지 하락하면서 향후 수익성을 어떻게 방어할지도 과제로 떠올랐다. BNK금융은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조달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이자익 325억 늘었지만 비이자익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