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윤석헌닫기

금번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에서 시장리스크 규제 개정안이 확정됨에 따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진되어 온 일련의 바젤Ⅲ 규제개편이 사실상 일단락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금번 개편된 시장리스크 규제의 원활한 국내 도입을 위해 로드맵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및 국내 은행업계와의 협의 등을 거쳐 국내에 차질 없이 도입, 2022년 1월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