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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이스트, 과학 꿈나무 지원...LG 로봇 클로이 활용한 실습 등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0 14:29

9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LG-카이스트 영어과학 캠프'에서 학생들이 LG전자 클로이 로봇을 활용해 모형 집 속 가전제품을 제어해보고 있다. (사진=LG)

9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LG-카이스트 영어과학 캠프'에서 학생들이 LG전자 클로이 로봇을 활용해 모형 집 속 가전제품을 제어해보고 있다. (사진=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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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사이언스홀은 8~11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 겨울방학 캠프’를 진행중이라고 10일 알렸다.

캠프에서는 과학에 재능이 있지만 교육 기회가 부족한 초등학교 5~6학년 40명에게 영어로 진행되는 과학 교육을 지원한다. 카이스트 교수 및 재학생 10여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실험 및 실습을 돕는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사회’를 주제로 LG전자 클로이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형 집 속 조명과 가전제품 등을 제어해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실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전시된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견학하고, 카이스트 재학생들에게 학업, 진학 및 진로,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조언을 듣는 멘토링도 진행된다.

한편 LG사이언스홀은 2009년부터 ‘LG 사랑의 영어과학캠프’를 10년째 운영하며 어려운 환경으로 수준 높은 과학교육을 접하기 힘든 1640명의 과학 꿈나무들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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