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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미래車산업 꿈나무 육성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 성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9 14:06

오토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들이 자율주행차 주행 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코딩한 교육용 자율주행차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오토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들이 자율주행차 주행 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코딩한 교육용 자율주행차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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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는 지난 6~9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는 쉐보레,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식 후원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국의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코딩 교육을 프로그램에 새롭게 반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교사들의 지도 하에 코딩을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로봇 코딩을 통한 미로 찾기, 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 등 체험을 통해 코딩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쉐보레 볼트EV와 카마로 시승을 비롯해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 직접 모형 자동차를 만들어 벌이는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안전 시스템 교육 등 자동차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식 교육 기회를 가졌다.

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은 “쉐보레는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요즘 각광받고 있는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분야의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오토 사이언스 캠프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꿈나무들에게 자동차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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