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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9년 금융위 시무식, 최종구 "혁신 발목잡는 금융감독 행태 개선"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1-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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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금융위원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금융위원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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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는 금융, 금융산업의 혁신성장, 소비자 중심의 금융혁신 및 금융 포용성 강화, 공정한 금융질서 구축, 확고한 금융안정을 올해 주요 정책방향으로 꼽았다.

최종구 위원장은 "암묵적 규제, 보신적 업무처리, 과중한 검사⋅제재 등 혁신의 발목을 잡는 금융감독 행태도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금융위원회 시무식을 진행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김용범 부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금융위 간부들이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금융위원회 시무식을 진행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김용범 부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금융위 간부들이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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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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