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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생활비 걱정 덜어주는 ‘가족사랑 착한생활비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2 09:07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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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은 2일, 2대질환부터 4대질환 진단 시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무)흥국생명 가족사랑 착한생활비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1종 2대질환, 2종 3대질환, 3종 4대질환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먼저 1종 2대질환은 일반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암 제외)과 중증 치매를 보장하며, 2종 3대질환은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3종 4대질환은 이를 모두 포함하는 일반암, 중증치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이번 신상품은 상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당질환 진단 시 생활비를 매월 100만 원씩 최대 10년 동안 지급(최초 1회에 한함)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진단일로부터 60회까지 보증지급기간을 두어 생활자금을 최소 6,000만원까지 의무 지급한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생존 기간이 늘어나고 있어 생활비 보장이 중요해 지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이러한 추세를 적극 반영해 생존 기간 동안 생활비를 든든하게 보장한다.

또한 이번 신상품은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무해지환급형은 중도에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대신 표준형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역시 무해지환급형을 추가해 좀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중증치매 발병 시 진단비만 지급하는 기존 보장성 상품의 한계에서 벗어나 매달 생활비를 지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기대수명과 생존기간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이번 신상품으로 질병으로 인한 경제력 상실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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