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라면세점, 9일 김포공항점 운영 시작...'듀티프리 벨트' 완성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2 08:45

총 221평 규모...주류·담배는 단독 운영
"근거리 출장 비즈니스 고객 수요 충족"

신라면세점, 9일 김포공항점 운영 시작...'듀티프리 벨트' 완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오는 9일부터 김포공항점 운영을 시작한다. 김포공항점 오픈으로 신라면세점은 한국으로 들어오는 대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세 곳을 잇는 '듀티프리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2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이달 9일 김포공항점을 오픈한다.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은 △'KT&G', '아이코스',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주류·담배 브랜드 100여개를 판매하는 주류·담배 매장(90평) △'정관장', '롱샴', '코치', 선글라스 등 식품 및 패션·잡화 브랜드 30여개를 판매하는 패션·잡화 매장(131평)등 총 221평 규모다. 주류·담배 매장은 신라면세점 단독 운영이다.

신라면세점은 비즈니스 고객이 많은 김포공항의 특성에 맞춰 비즈니스 고객과 외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식품 세트, 와인 세트 등 선물용 세트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포공항 출국객 비중은 지난해 기준 내국인 51%, 일본인 29%, 중국인 11%로 내국인과 일본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 노선이 많아 근거리 출장을 떠나는 비즈니스 고객이 많은 편이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아시아 주요 허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에서도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1~2 여객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1~4 터미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에서 동시에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점 운영 시작으로 신라면세점은 국내외 공항면세점에서 '트로이카 시대'를 열게 됐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을 그랜드 오픈하면서 인천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글로벌 트로이카'를 완성했다. 이어 이번에는 국내 3대 공항에 모두 입성하며 '듀티프리 벨트'를 완성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공항면세점 운영 경쟁력과 노하우를 살려 김포공항을 찾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해 김포공항이 글로벌 공항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항공·도로 공공기관과 미래 교통기술 공동 연구·실증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항공·도로 분야 공공기관과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교통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코레일은 16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 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레일 철도연구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교통 분야 공공기관이 기관별 연구성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연구성과와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시험·실증 인프라를 상호 활용하고 교통 분야 기술의 교차 실증에도 협력한다 2 대우건설, 비료 플랜트 이어 카라쿰운하로…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수자원 인프라인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지난해 현지 미네랄 비료 플랜트를 수주한 데 이어 수자원·환경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를 모색한다.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 구간 현대화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측은 3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서 추석맞이 나눔 활동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에서 송편 나눔과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열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송편 나눔 행사에는 노원구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송편을 직접 만들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오후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