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에 따르면 제프리 게리시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미 무역협상팀이 1월7일 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중간급 회담에는 데이비드 맬패스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도 참여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미중이 지난주 전화통화로 무역 관련 대화를 나눴다고 밝힌 바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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