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심사위원회 오늘 오후 2시부터…상폐여부 ‘촉각’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0 14:42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심사위원회 오늘 오후 2시부터…상폐여부 ‘촉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심사위원회가 10일 오후 2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시작됐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지 6거래일 만이다.

거래소 외부의 법률, 회계, 학계, 증권시장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기심위는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상장폐지 기준 해당 여부,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심의한다. 개선기간은 최장 1년까지 부여할 수 있다.

이날 최종 결정이 나올 수도 있지만 결론이 나지 않으면 추후 기심위가 다시 열릴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하지만 시장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기심위가 결단을 서두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결정했다.

지난달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사유 발생 이후 약 2주 만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해 회계처리 기준을 종속회사(단독지배)에서 관계회사(공동지배)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 분식회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거래소는 증선위 제재 결정 당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거래를 즉시 정지했다.

이후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 투자자 보호 등 측면을 종합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놨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