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통안채도 1000억원 순매수했다. 19년 5월 만기물 500억원, 19년 9월 만기물을 5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1-3호(만기 21년 6월)를 252억원, 국고16-2호(19년 6월)를 130억원 순매수했다. 국고16-7호(19년 12월)도 12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국고15-4호(20년 9월)를 178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13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5일 기준해 국채를 98억원 순매도했고 통안채는 2800억원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 국채 순투자 규모는 -98억원, 통안채는 18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5일 선물시장에서 사들인 3년 선물은 1175계약을 기록했다. 10년 선물은 213계약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