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이어 케이뱅크도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11-30 17:23

코드K 정기예금 최대 2.6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카카오뱅크 이어 케이뱅크도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한다.

케이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3일부터 대표 예적금 상품 금리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조건없는 '코드K 정기예금'은 0.3%포인트가 올라 3년 예치할 경우 최대 2.6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0.2%포인트가 올라 3년 예치 시 최대 2.8%까지 금리가 우대된다.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실적 20만원의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대조건없는 '코드K 자유적금'은 금리 인상에 따라 최대 연 3%(3년)로 오른다.

'주거래우대 정기적금'은 최대 3.05%까지 받을 수 있다.

'주거래우대 정기적금은 통신비 자동이체 또는 체크카드 실적 20만원을 충족하면 금리가 우대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