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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신임 대표이사에 윤춘성 부사장...송치호 사장 정년 퇴임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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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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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성 LG상사 대표이사 내정자.

윤춘성 LG상사 대표이사 내정자.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상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윤춘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송치호 사장은 정년 퇴임으로 35년간 몸 담았던 LG상사를 떠나 고문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윤춘성 부사장은 1989년 LG상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석탄사업부장(상무), 인도네시아 지역총괄(전무) 및 자원부문장(부사장)을 맡아 왔다.

LG상사는 "윤 부사장이 자원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성공적인 투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 및 인프라 중심의 견고한 사업구조 구축과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상사는 이번 인사에서 박동수 인니팜법인장,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형 무스카트지사장, 문현진 인사팀장을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준비에 성과가 있는 인물을 중용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LG그룹은 이르면 28일 LG전자 등 주요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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