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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1 16:49

한계 자영업자 지원강화 방안 논의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1일 오후 3시 진흥원 소회의실에서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소금융 발전 방향 및 한계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1일 오후 3시 진흥원 소회의실에서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소금융 발전 방향 및 한계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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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를 실시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21일 오후3시 진흥원 소회의실에서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는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미소금융 은행재단과 한계 자영업자 지원 강화, 미소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도 미소금융 공급실적은 총 31,111건, 3925억4000만원이고, 이중 미소금융 은행재단은 20.3%을 지원했으며, 2018년에는 759억원으로 예상된다.

미소금융 은행재단 상임이사들은 미소금융사업이 10년이 되어가지만, 미소금융에 대한 영세자영업자들의 인지도가 낮아 대부업체를 먼저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흥원에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부탁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최근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한계상황에서 미소금융사업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해온 게 미소금융 은행재단”이라며 “현장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여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계자영업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사업재원 확충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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