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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8회 넥슨작은책방 독후감대회’ 시상식 개최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9 15:51

‘추락 3분 전’ 독후감 제출한 제주 한림중 추가람 학생 대상 수상

△제8회 넥슨작은책방 독후감대회 대상. 왼쪽부터 지도교사 안대혁, 수상자 추가람, 정란희 심사작가/사진=넥슨

△제8회 넥슨작은책방 독후감대회 대상. 왼쪽부터 지도교사 안대혁, 수상자 추가람, 정란희 심사작가/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넥슨이 지난 17일 ‘제8회 넥슨작은책방 독후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슨작은책방 독후감대회는 국내 112개소의 ‘넥슨작은책방’을 이용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11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번 주제는 ‘가족과 평화’. 넥슨은 총 12권의 추천도서를 전국 작은책방에 제공했으며,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370여 명의 응모를 받았다.

전문가 심사 결과 ‘추락 3분 전(김리하 저)’의 독후감을 쓴 추가람(제주 한림여중 3)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금상 8명, 은상 12명, 동상 20명, 가작 20명, 장려상 30명, 넥슨핸즈상 10명 등 총 101명의 학생들이 개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가장 많은 독후감을 제출한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총 다섯 곳이 단체상인 ‘독서나무상’을 수상하고 도서 50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도서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다섯 명이 지도자상인 ‘독서씨앗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날 넥슨은 시상식에 수상자와 학부모, 선생님, 대회 참가자 등 총 320명을 초청해 독서 퀴즈와 특별 공연(요리하는 비밀의 마술사),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열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독후감 대회에 관해 “독서로 폭넓은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과 풍부한 정서함양이 가능하다는 믿음에서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슨의 ‘국내, 해외 작은책방’ 조성 사업은 2004년에 시작돼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 세계 2만 3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작은책방을 이용하고 있다.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에 책방 112개소,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책방 7개소 등 총 119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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