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 "마포청년혁신타운, 대학가-금융 연결 스타트업 기지 역할 할 것"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4 18:25

대학 창업 활성화 기여

△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가 디캠프를 거쳐간 스타트업의 생존률과 이들이 어떻게 일자리를 창출하며 성장하고 있는지 기자들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사진=디캠프

△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가 디캠프를 거쳐간 스타트업의 생존률과 이들이 어떻게 일자리를 창출하며 성장하고 있는지 기자들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사진=디캠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는 "마포청년혁신타운에서 대학가와 금융을 연결, 스타트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는 14일 오전10시30분 선정릉 디캠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포청년혁신타운은 정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민관합동으로 추진되는 '창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산업은행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300개 청년 스타트업에 최장 3년간 금융, 네트워크, 교육, 해외진출 등을 모두 지원한다.

김홍일 상임이사는 "마포는 대학가가 모여 있는 신총,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 사이에 위치해 있어 대학가와 금융을 연결해보는 시도에서 적합한 위치여서 선정됐다"며 "신용보증기금 본사가 대구로 이전하면서 마친 해당 건물이 비어있어 건물을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홍일 상임이사는 디캠프의 스타트업 투자, 네트워킹 연결 뿐 아니라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정부 유관부처 등 여러 창업 관련 관계자가 참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적인 혁신 창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디캠프는 2012년부터 2018년 10월까지 242개 스타트업 입주를 진행했으며, 3368억원의 투자·보증 성과를 냈다.

디캠프가 직접 진행한 투자가 250억원 규모이며, 직접 집행 고용창출 효과는 961명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입투, 투자기업 생존율은 직접 투자기업 95%, 입주기업 82%로 평균 86.4%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향후 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WA 관리 속 자본 안정성 확보BNK금융은 1분기 CET1 12.30%를 기록하며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이익 축적과 자산 관리로 자본비율을 방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CET1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욱 그룹재 2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7.5% 키웠지만…NPL커버리지 87% ‘경고등’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대기업 여신이 30% 넘게 늘며 전체 기업대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중소기업 대출도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조달 측면에서는 원화예수금과 저원가성수신이 함께 늘어나며 대출 확대를 뒷받침했다.다만 미국-이란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로 인한 비이자부문의 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여기에 지방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NPL커버리지 비율 100% 선이 붕괴되는 등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기업대출 29.7조, 전년比 7.5% 증가BNK경남은행의 올해 1분기 원화대출 3 김성주號 부산은행, 기업대출 40조 돌파·NIM 개선…비이자·NPL커버리지 급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순이익도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다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하고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수익 구조와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이 동시에 부각됐다.기업대출 40조 돌파 '질적 성장' 전환부산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62조3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이 가운데 기업대출은 40조408억원으로 2.26% 늘며 4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대기업대출은 5조4533억원으로 2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반면 중소기업대출은 34조5875억원으로 0.57% 감소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성장 축이 대기업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