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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 발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3 21:27

5편 원고 수록

예보,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 발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를 발간한다.

예보는 금융시장 현안과 금융업권별 리스크요인 등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수록한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을호는 '제2금융권 가계부채 현황 및 위험요인 분석'과 '현행 차등보험제도의 평가와 발전 방향', 'ETF 규모 확대에 따른 금융시장 위험 요인' 등 5편의 원고를 수록했다.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제2금융권 가계부채 현황 및 위험요인 분석'에서 제2금융권 가계대출의 경우 은행업권 대비 신용도가 낮은 소비자의 대출 비중이 높아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시 제2금융권의 손실흡수 여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홍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현행 차등보험제도의 평가와 발전 방향'에서 예보는 부보금융회사의 과도한 위험 추구 행위를 억제하고 보험료 산정절차의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4년부터 차등보험료율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서는 금융환경 및 규제제도 변화를 반영하고 등급을 추가하는 등 유인부합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향후에도 예보는 ‘금융리스크리뷰’지를 통해 금융시장 및 금융제도의 발전방향에 대한 시사성 있고 적시성 있는 분석정보를 적극 게재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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