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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연세대 금융IT 융합인력 양성 협약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2 16:01

코스콤-연세대 금융IT 융합인력 양성 협약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코스콤은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경대학과 금융IT 융합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엄재욱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과 김창수 연세대 정경대학장은 지난 9일 협약식을 갖고 해당 협약에 서명했다.

지금까지 양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융합공통 교육과정 운영 관련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은 지금껏 진행해온 협의의 가시적 결실이다.

연세대는 2003년부터 학부 간 경계 없이 금융연계과정을 운영하는 중이다. 코스콤은 2012년 설립된 자본시장 IT아카데미를 통해 금융IT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 금융IT융합과정 개발 및 상호 교육 인정 △ 국내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북아 금융시장 분석 수업과 관련 금융 IT인재 양성 △ 원격교육 등을 이용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수 연세대 정경대학장은 “금융 데이터 분석과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IT분야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과정이 만들어 진다면 학생들의 사회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재욱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기업은 대학의 깊이 있는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 교육을 위한 도움을 받음으로써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국가정책에 기여하고 상생하는 코스콤의 경영 비전을 달성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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