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이효진닫기

이어 “이에 따라 제이콘텐트리의 메가박스에 적용하는 밸류에이션을 기존 8배에서 6.4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안정적 이익을 내는 영화 부문은 산업 자체가 디레이팅되고 있고 높은 밸류를 적용 받는 드라마 부문은 선상각이 지속되면서 시장 기대를 밑돌고 있다”며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이익을 낼 필요가 절실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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