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크, 제휴은행 7곳으로 확대…5개계좌 연결 체크카드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5 11:02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전북은행, 광주은행, 케이뱅크 추가

핀크 제휴은행 / 사진제공= 핀크

핀크 제휴은행 / 사진제공= 핀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Finnq)’가 제휴 은행을 7곳으로 확대했다.

핀크는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전북은행, 광주은행, 케이뱅크 총 6개사와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계좌 연동이 가능했던 KEB하나은행까지 총 7개의 시중 은행과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이번 제휴로 사용자는 더욱 편리한 핀크계좌 충전이 가능해졌다. 핀크계좌에 제휴 은행 중 자신이 보유한 입출금계좌를 등록하면 연동할 수 있다.

케이뱅크의 경우 서비스 안전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이달 안으로 계좌 연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은행 계좌를 연동하면 핀크계좌 한도가 200만 원까지 늘어난다. 은행 계좌를 연동하지 않아도 전화번호 기반으로 생성된 핀크 계좌에 송금하면 핀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핀크계좌에 충전된 핀크머니에는 연 1.5~2%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캐시백은 매월 첫 영업 일에 핀크계좌로 지급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핀크머니는 국내 전체 금융기관 내 무제한으로 무료 송금할 수 있으며 전국 KEB하나은행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도 할 수 있다.

또 핀크는 여러 제휴 은행의 계좌를 연동해 통합 체크카드처럼 사용 가능한 ‘핀크카드'를 다음달 초 출시한다. 최대 5개까지 계좌를 연결해 필요에 따라 계좌를 변경하고 결제할 수 있다.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처럼 이용할 수 있고 온라인 가맹점에선 하나카드의 ‘1Qpay’와 11번가의 ‘11Pay’에 핀크카드를 등록하면 사용하면 된다.

민응준 핀크 대표이사는 “제휴사와의 협력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는 등 고객의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핀크는 금융 빅데이터 기반 최적의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는 보험 맞춤 추천 서비스, 소액해외송금 서비스, 핀크계좌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비밀번호나 QR코드를 사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제공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힘을 싣는다. 토스는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와 오프라인 단말기를 앞세워 이용자와 가맹점 접점을 넓히고 있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상반기 네이버페이·토스·카카오페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스토어 등 네이버 내 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가 전체 결제액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해외보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토스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단말기·페이스페이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3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