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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뻔 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2 10:32 최종수정 : 2018-11-02 10:41

[신간]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뻔 했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경제기자는 많지만 회계를 제대로 알고 기사를 쓰는 기자는 의외로 많지 않다. 일선 기자시절 밝은 회계 지식으로 의미 있는 특종기사를 쓴 언론인과 현직 회계사가 함께 쓴 회계입문서가 출간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오랫동안 증권 산업 경제부 기자로 활약했던 김수헌 글로벌모니터 대표가 삼덕회계법인에서 근무하는 이재홍 회계사와 함께 회계입문서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를 펴냈다. 김 대표가 삼일회계법인의 삼일아카데미에서 직장인 대상으로 강의했던 기초회계 지식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회계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을 넣었다. 감가상각이나 손상차손, 대손충당금 등의 회계 용어를 비유와 사례를 통해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용어로 풀어냈다.

김 대표는 중앙일보 이데일리 등에서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 기자로 일했으며 기업 회계를 분석해 기자협회 기자상을 받았다. 2012년 국제경제 전문기자들이 설립한 세계 경제를 다루는 글로벌모니터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인 김수헌 대표와 이재홍 회계사는 지난 2016년 『이것이 실전 회계다』를 출간, 스테디셀러에 올려놓고 있다.

김대표는 “경제 기자는 물론 연차가 늘수록 시름이 깊어지는 직장인과 주식 투자를 하면서도 재무제표를 읽을 줄 모르는 개인 투자자, 취업준비생과 경영학도 등에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수헌·이재홍 지음/어바웃어북 펴냄/373쪽/1만6800원]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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