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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파라텍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 확대 소식에 급등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1 17:08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코스닥 소방용품 전문 제조업체 파라텍이 14%대 급등 마감했다.

1일 파라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01% 오른 5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파라텍은 장중 한때 588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가 모든 차량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는 소방청과 '자동차 화재대비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17개 특별·광역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으로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가 기존 7인승 이상에서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으로 확대되고 자동차 정기검사 시 소화기 설치여부와 작동상태 점검을 함께 실시하는 등 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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