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이리얼플랜, 보험 분석 서비스 요청 건수 3000건 돌파…삼성생명 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30 16:04

△사진=마이리얼플랜

△사진=마이리얼플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이 자사 플랫폼 내 보험 분석 서비스 요청 건수가 3000건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마이리얼플랜은 보험 분석과 추천 등을 서비스하는 보험 정보 플랫폼으로 2015년 런칭했다. 즉, 요청 건수 3000건은 런칭부터 현재까지 약 3년간 누적된 결과다.

마이리얼플랜 측에 따르면, 3000건의 요청 내용을 검토한 결과 삼성생명과 건강보험에 관련된 내용이 가장 많았다. 삼성생명의 보험에 관한 의뢰는 499건에 달했고, 그 중에서 절반인 264건은 종신보험에 관한 내용이라고 마이리얼플랜 측은 설명했다.

마이리얼플랜 산하 소비자보험연구소의 이상혁 수석연구원은 “많은 사람들이 종신보험의 높은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종신보험 문의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혁 연구원은 “실손의료보험, 가족보험, 태아보험, 종합보험 등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정 보험을 가입하고도 그 보험 내역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소비자는 드물다”고 부연했다.

보험 분석 서비스 요청 3000건 중 가장 많이 문의가 있었던 보험 상품의 종류는 ‘실손의료보험’으로 3년 간 문의가 약 1000건에 달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실비보험의 보험료에 대한 불만, 과거 가입한 의료실비보험을 해약하고 새 상품을 가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에 관한 것이 문의의 주를 이루었다.

마이리얼플랜 보험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증권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뒤 문의 사항과 함께 마이리얼플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질문에 대해서는 마이리얼플랜 산하 소비자보험연구소 소속 연구원이 24시간 안에 답변을 남긴다.

마이리얼플랜 김지태 부사장은 “보험 판매와 관계가 없는 연구원들이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답변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태 부사장은 “올바른 보험 가입 법을 꼽으라면, 저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검토 하는 것”이라며 “그래야 중복 입을 피해 보험료를 아끼고 효율적인 가입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2 ABL생명, 상해·건강 미니보험 2종 출시…생활밀착 보장 강화 ABL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확대한다. 간편한 상품 구조와 소액 가입을 앞세워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8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등 2종을 출시했다.두 상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위험을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온라인 보험 가입에 익숙한 고객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 3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