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2시44분 전일비 25.15p(3.79%) 급락한 637.92까지 떨어졌다.
투신권의 한 매니저는 "오전까지만 해도 상승폭을 키우는 등 반등을 노리던 코스닥이 오후에 완전히 망가졌다"면서 "코스피가 2000선을 위협받는 가운데 코스닥 낙폭은 4%를 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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