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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연합 지퍼, 원화입출금 거래소 비트소닉 19일 상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8 10:50

올비트 이후 두번째 거래소 상장

P2P금융연합 지퍼, 원화입출금 거래소 비트소닉 19일 상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연합 지퍼가 원화입출금 거래소 비트소닉에 19일 상장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P2P금융 연합 플랫폼 ‘지퍼(ZPER)’는 19일 국내 인기 암호화폐 원화거래소 비트소닉에 공식 상장된다고 18일 밝혔다.

비트소닉 상장은 지난 7월 올비트 이후 지퍼의 두 번째 원화입출금이 가능한 거래소 상장이다. 현재 지퍼는 비트포렉스(BitForex), 비트지(Bit-Z), 코인슈퍼(Coinsuper) 등 대형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돼있다.

비트소닉은 국내 최초로 거래수수료를 통한 수익을 사용자들에게 분배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와의 연동을 통해 해외에서만 거래 가능한 알트코인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현재 148개의 코인 및 알트코인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지퍼는 이번 원화거래소 상장을 기념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상장일인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지퍼토큰 최고가 매수자 및 첫 거래자에게 총 100이더리움 (상위 100명), 총 1만 BSC (100명 선정) 가상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범 지퍼 대표는 “현재 지퍼는 적극적인 해외 파트너십 확장과 동시에 올 하반기에는 지퍼로보 베타테스트, 내년 상반기에는 지퍼 플랫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비트소닉 원화거래소 상장으로 지퍼 토큰(ZPR)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2019년 지퍼 프로젝트가 그리는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끔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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