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8-3호는 1093억원, 국채15-7호(18년 12월)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국고16-7호(19년 12월)와 국고14-1호(19년 3월)는 각각 42억원, 36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통안채 19년 10월 만기물을 1천억원 순매수했다.
통안 만기 4700억원 등을 감안할 때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투자는 6065억원의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2934계약, 10년 선물을 474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