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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18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도’ 증권부문 1위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6 09:21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이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으로부터 KCSI 증권부문 1위 인증 기념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이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으로부터 KCSI 증권부문 1위 인증 기념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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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8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증권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CSI는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다. 한국능률협회는 해당 상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해 본 고객들의 직접적인 만족도와 고객충성도 등을 평가해 KCSI를 산출한다.

이번 조사에서 NH투자증권은 전반적 만족도와 요소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항목에서는 정보 신뢰성과 투자상담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13년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고 경영활동 전반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 직원 평가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중심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증권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펀드판매회사 평가에서 2016~2017년 연속으로 최우수 펀드판매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상은 NH투자증권을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서 직접 주신 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혁신적인 해법을 제공하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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