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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신규 색상 ‘메탈 브라운’ 추가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5 10:58

△메탈 브라운 색상 ‘삼성 큐브’는 15일부터 청정 면적 47·94 제곱미터 2개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 기준 가격은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이다

△메탈 브라운 색상 ‘삼성 큐브’는 15일부터 청정 면적 47·94 제곱미터 2개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 기준 가격은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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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메탈 실버·화이트 색상의 ‘삼성 큐브’ 라인업에 신규 색상인 메탈 브라운(Metal Brown)을 추가하며 국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이끈다.

지난 2월 출시된 ‘삼성 큐브’는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국내 매출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백화점 경로의 공기청정기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등 프리미엄 유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메탈을 적용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 메탈 실버 색상은 국내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 큐브’ 메탈 브라운 색상은 나무 재질처럼 자연스러운 톤과 유광·무광 사이의 은은한 광택감을 적용해 메탈 특유의 차가움은 덜어내고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트렌드인 화이트톤이나 우드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완성할 수 있으며, 충격과 오염에 강한 크롬·티타늄을 첨가해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고 생활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것 역시 예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를 통한 초순도 청정 성능 △찬바람 걱정 없는 조용한 무풍 청정 △사용 공간에 따라 분리·결합이 가능한 큐브 디자인 등 기존 ‘삼성 큐브’의 차별화된 기술은 그대로 적용됐다.

메탈 브라운 색상 ‘삼성 큐브’는 15일부터 청정 면적 47·94 제곱미터 2개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 기준 가격은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이다.

한편, ‘삼성 큐브’는 최근 영국 알레르기 협회인 BAF(British Allergy Foundation)와 미국 가전제조사협회인 AHAM(Association of Home Appliance Manufacturers) 등 권위 있는 전문기관으로부터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차단 성능을 입증 받았다.

‘삼성 큐브’는 BAF의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균,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테스트를 통과해 ‘알레르기 UK(Allergy UK)’ 인증을 획득했으며, AHAM으로부터는 실내 공기 중의 먼지, 담배 연기, 꽃가루에 대한 청정 성능을 인증 받았다.

이는 ‘삼성 큐브’에 적용된 독보적인 필터 시스템 덕분이다. 특히, ‘삼성 큐브’의 ‘하이브리드 집진필터’는 여과식 필터 내부의 극성(+,-)을 극대화하는 정전커버를 추가해 초미세먼지의 기준인 2.5 ㎛(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0.3 ㎛ 크기의 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하며 이 때 발생한 전기로 화학 물질 없이 필터 속 세균을 살균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삼성 큐브는 강력한 청정 성능·무풍 청정 기능·모듈형 디자인 등 혁신적인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특히 거실은 물론, 각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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