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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 항공권 판매 사업 진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5 10:24

모바일 플랫폼 출시 예정

하나카드, 해외 항공권 판매 사업 진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가 해외 항공권 판매 사업에 진출한다.

하나카드는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인터파크와 제휴해 하나카드 손님이 해외 항공권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항공권 판매 사업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항공권 판매 사업은 그 동안 축적된 손님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손님들의 해외여행 활성화와 항공권의 직접 구매 니즈가 높다는 것에 착안해 시작하게 됐다.

하나카드는 인터파크와 제휴를 통한 항공권 구매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11월 오픈 예정인 하나카드 부가서비스 전용 모바일 플랫폼 앱 ‘Life Must Have’에서 날짜, 항공사, 가격, 경유 여부 등의 다양한 필터링으로 하나카드 손님이 원하는 항공권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하나카드 손님은 특가 항공권, 땡처리 항공권, 수시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 할 수 있어 가격에 대한 부담도 줄여줄 수 있게 되었다.

하나카드는 이번 항공권 판매 사업 런칭을 기념한 ‘이제 항공권은 오직 하나!’라는 이벤트를 11월 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하나카드 손님이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괌 노선은 최대 20%, 괌을 제외한 해외 전노선은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를 통해 자세한 이벤트 내용, 일정 변경 등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배승완 하나카드 Fee-biz 사업부 과장은 “최근 카드업권의 대∙내외 경영환경의 어려움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부가 사업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당사 손님들의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힝공권 구매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본연의 신용카드 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으로 부가 서비스를 발굴해 손님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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