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은 타임라인 미리보기 버그를 이용한 해킹으로 이용자 계정 약 5000만개가 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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