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슈테크 마케팅 기업 ‘리치플래닛’, 남상우 신임 대표 선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08:25

리치앤코 마케팅•ICT부문 분사, 인슈테크 전문 마케팅 기업
남상우 대표 "인슈테크를 향한 비전과 철학을 명확하게 보여줄 것"

△리치플래닛 남상우 대표 / 사진=리치앤코

△리치플래닛 남상우 대표 / 사진=리치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리치앤코 마케팅부문, ICT부문이 분사해 출범한 인슈어테크 마케팅 기업 ‘리치플래닛(Rich Planet)’이 10월 1일자로 남상우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독립판매법인(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7월 1일 리치앤코의 마케팅부문과 ICT부문을 분사해 신규 법인 ‘리치플래닛’을 설립했다. 리치플래닛은 리치앤코의 인슈어테크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며, 리치앤코의 마케팅부문 80여명과 ICT부문 50여명 등 총 130여명 규모이다.

리치플래닛은 분사 이후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가 겸임해오다 10월 1일자로 전 리치앤코 마케팅부문장 남상우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신임 대표는 LG인터넷을 시작으로 라이코스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등 인터넷 서비스 기업을 거쳐 지난 2015년 리치앤코에 합류했다.

리치앤코 합류 이후 남상우 신임 대표는 신규 기업 CI 개발, 비전 수립 등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를 비롯한 보험 서비스 기획, 방송,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등 담당해왔다.

리치플래닛은 마케팅 역량과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보험 서비스 및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리치플래닛으로 분사한 리치앤코 마케팅부문과 ICT부문은 2016년 9월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어플리케이션 1.0 버전을 선보였으며, 올해 굿리치 2.0 버전도 성공적으로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굿리치 2.0 고도화 및 신규 기능 도입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내년 선보일 예정인 굿리치 3.0의 비즈니스 전략 및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리치플래닛은 헬스케어 O2O 플랫폼(케어랩스),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쿼크체인), AI 서비스 기업(마이셀럽스) 등과 신규 보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보험상품 개발을 비롯한 은행, 보험사와의 협업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어려운 보험을 고객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송사(JTBC, SBS CNBC, 한국경제TV 등)와의 보험 정보 프로그램 공동제작과 포털(다음) 및 모바일 플랫폼(KT 클립 등)과 맞춤 보험 찾기 등의 서비스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리치플래닛 ICT부문은 리치앤코가 독립판매법인 중에서도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앞으로도 리치플래닛 ICT부문은 굿리치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을 비롯해 제휴 플랫폼이나 디바이스에 적용된 상품 비교/추천 시스템, 보장분석시스템 등 각종 보험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리치앤코의 영업정보시스템, 경영 인프라개발 및 관리를 비롯한 각종 전산 지원업무를 지속적으로 담당해 나갈 예정이다.

리치플래닛 남상우 신임 대표는 “인슈어테크를 향한 비전이나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줄 계기를 마련하고 그에 걸맞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리치플래닛을 출범하게 됐다”며, “중책을 맡은 만큼 리치플래닛 자체 역량을 기반으로 리치앤코와의 시너지 그리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최대한 끌어내 보험 정보 불균형 해소와 고객 편의를 위한 인슈어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