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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7 2018년형, 삼성전자 최초 ‘트리플 카메라’ 탑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9 16:07

△2018년형 갤럭시A7 골드 렌더링 이미지 / 사진=폰아레나

△2018년형 갤럭시A7 골드 렌더링 이미지 / 사진=폰아레나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대표적인 중가폰 갤럭시A7 시리즈에 렌즈 세 개를 장착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각) 미국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2018년형 갤럭시A7(이하 갤럭시A7)의 추정사진을 공개하며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삼성 스마트폰 중 최초다.

사진을 보면 갤럭시A7 후면에는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특이한 점은 카메라의 위치다. 기존에 후면 가운데 배치돼 있던 것과 달리 갤럭시A7에는 왼쪽 위에 세로로 배치돼 있다. 외형은 올 여름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선보인 ‘갤럭시A9스타’와 닮아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폰아레나가 공개한 삼성전자 ‘갤럭시A7(2018)’ 실물 사진

△폰아레나가 공개한 삼성전자 ‘갤럭시A7(2018)’ 실물 사진



현재 갤럭시A7에 대한 출고가와 스펙 등의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폰아레나에 따르면 가격은 407달러(약 45만 6000원)이며 칩셋은 퀄컴 스냅드래곤660 또는 엑시노스 7885가 내장될 전망이다.

용량은 6기가바이트(GB) 램(RAM)에 64GB 내장메모리가 탑재되고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8.1(오레오)가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블랙, 블루, 골드 등이 유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11일 오후 5시(현시시간, 한국시간 11일 16시) 말레이시아에서 ‘A 갤럭시 이벤트’를 개최하고 ‘갤럭시A’ 신제품을 공개한다.

신제품은 ‘갤럭시A9’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은 세계 최초 4개의 렌즈를 장착한 쿼드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다만, 이날 행사에 갤럭시A9을 비롯해 갤럭시A7도 함께 공개될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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