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키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한화건설 채권의 신용등급은 지난 3일 한국신용평가 기준 ’BBB+(안정적)‘이다. 만기는 오는 2020년 9월 11일, 연 수익률은 세전 3.78% 수준이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이나 홈페이지, 영웅문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매수할 수 있다. 유선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