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형차부터 SUV까지 총 14개의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31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8개월 계약 기준으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SM5는 월 20만원 후반대, 올 하반기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를 월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신차장 다이렉트로 뽑고 싶은 신차의 견적만 저장해도 롯데렌터카의 단기렌터카 3천원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차장 다이렉트 모바일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견적, 서류, 대리점 방문 등 다양한 이유로 차량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경제적인 금액으로 장기렌터카를 계약할 수 있는 이번 신차장 다이렉트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들이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5분만에 신차를 편리하게 뽑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