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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소확행'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1 08:45

CU가 추석을 맞아 선보인 소형 주방기기. /사진=CU.

CU가 추석을 맞아 선보인 소형 주방기기. /사진=CU.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CU는 추석을 맞아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대거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CU가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는 270여 가지로 과일, 한우, 굴비 등 인기 선물세트는 물론, 각 카테고리에서 받는 사람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홈쿠킹이 새로운 여가 활동으로 인기를 얻음에 따라 올 상반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소형 주방기기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CU는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가수 윤아가 사용해 해외 직구 열풍이 불었던 ‘윤아 와플기(6만4900원)’와 ‘윤식당’에서 배우 정유미가 손쉽게 만두를 튀기던 모습이 방영돼 전국 품절을 일으킨 ‘델키 튀김기(11만원원)’를 판매한다.

펫팸족(Pet+Family) 천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관련된 추석 선물도 준비했다. 온라인 프리미엄 반려동물 디자인 브랜드 ‘하울팟’의 인기 상품 ‘하울팟 애견집(하울리, 27만5000원)’과 ‘하울팟 애견 해먹(마이 테리토리, 14만9000원)’ 각 2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건강 간식도 준비했다. 사람도 먹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더리얼 레시피 비프로프(1만2900원)’, ‘오리 고구마 케이크(1만7500원)’, ‘강아지 아이스크림(1만6000원)’ 등이다.

맛집 투어 등 숨겨진 맛집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석에 어울리는 전국의 지역 명물 떡들도 소개한다. 차조가루로 만든 떡에 고물을 묻혀 먹는 ‘제주 오메기떡(2만8000원)’과 멥쌀가루에 수리취 잎사귀를 섞어 찐 ‘정선 수리취떡(3만8000원)’, 맵쌀떡을 망개나무 잎에 싸 찐 ‘의령 망개떡(45,000원)’ 등 지역별 특산 떡을 냉동 배송으로 고객 집 앞까지 배송한다.

추석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크게 강화했다. CU(씨유)는 지난 추석 선물세트 매출 상위 품목 중 44개를 선정해 내달 9일까지 사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9%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1+1, 5+1, 10+1 증정 행사와 SKT 통신사 할인(1,000원 당 100원, 등급별 차등) 등 제휴카드 할인도 가능하며 특히, BC카드로 구매하면 할인 가격에서 추가 1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센스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에 맞춰 상품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선물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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