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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부산은행-경남은행,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기술금융지원 협약 체결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6 16:41

총 128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계획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은행 은행장 빈대인, 기보 전무이사 강낙규, 경남은행 은행장 황윤철) / 사진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은행 은행장 빈대인, 기보 전무이사 강낙규, 경남은행 은행장 황윤철) / 사진 = 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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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부산은행, 경남은행은 16일 부산시 남구 문현동 소재 부산은행 본점에서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기업과 혁신성장분야기업 등의 지원을 위한 것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12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일자리창출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약자 등을 고용한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다. 기보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특별출연금 14억원을 재원으로 보증비율 우대(100%) 및 5년간 보증료 감면(0.2%p)을 적용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과 동일하다. 기보는 3년간 보증료 감면(0.2%p)을 적용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보증료지원금 6억원을 출연하여 매년 0.2%p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한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부산은행 및 경남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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