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업비트, 실명확인 계좌 전환 고객 대상 현금 이벤트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6 17:04

업비트, 실명확인 계좌 전환 고객 대상 현금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20일까지 가상계좌를 실명확인 계좌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암호화폐 거래의 투명성 제고와 보이스피싱, 자금세탁 등 각종 범죄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실명확인 계좌로 전환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을 증정한다.

또한 실명확인 계좌로 전환한 고객 전원(기존 전환 고객 포함)에게는 인당 보장 금액 1000만원에 달하는 삼성화재 금융사고 보상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실명확인 계좌로 전환한 업비트 회원이라면 보험 가입 동안에는 누구나 해킹이나 피싱에 따른 부당인출 등 금전적 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업비트는 올해 초 발표된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 실명제’ 방침에 따라 기존의 가상계좌를 실명확인 계좌로 전환하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를 지난 1월 30일부터 시행해왔다.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 두나무 대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실명확인 계좌 전환을 위해 혜택을 더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업비트는 앞으로도 고객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투협, 글로벌 시장 대응 보폭 넓힌다…미국 중간선거까지 분석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대응 범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금융투자협회도 회원사 지원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자본시장 제도 개선과 규제 대응에 집중했던 기존 역할에서 나아가 미국의 정치·경제 정책 변화와 글로벌 금융시장 파급효과까지 분석하는 등 해외 변수에 대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미국 중간선거를 주제로 한 웨비나 개최도 이 같은 변화의 연장선에 있다.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사업 환경과 투자전략이 주요국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받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글로벌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다.30일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202 2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조달 구조 개선 과제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김성환)이 올해 다섯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2년 만기물(제35-1회) 1700억 원, 3년 만기물(제35-2회) 1300억 원 등 총 3000억 원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 발행일은 11월 10일이다.희망금리 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 금리에 -30bp~+30bp(1bp=0.01%p)를 가산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3사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대표주관사를 포함해 총 12개 증권사가 인수단에 참여한다.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AA0(안정적)'를 받았다.조달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투입된다. 상환 대상은 지난해 11월 3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