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온비드 "매점 임대 물건...소액 창업자들에게 적합"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2 17:18

상반기 총 280건 매점 임대 입찰

캠코 온비드 "매점 임대 물건...소액 창업자들에게 적합"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공매 입찰을 통해 임대되는 매점 물건에 대해 공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캠코는 올해 상반기 온비드를 통해 총 280건의 매점 임대가 입찰에 부쳐졌으며 그 중 200건의 매점이 주인을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온비드를 통한 매점 임대 입찰은 2015년 341건, 2016년 394건, 2017년 54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392건이 낙찰되고 평균 경쟁률도 4.5:1을 기록하고 있다.

매점을 포함한 온비드 임대 물건은 공공기관이 임대하여 계약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권리금 없이 임대료와 보증금만 있으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캠코는 이러한 임대 물건은 학교 및 공공기관 내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일정 수준 이상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소액, 초보 창업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현재 온비드에는 성남 이매고등학교 내 구내매점(8월 7일 입찰마감), 안산 호수공원 실내수영장 매점(8월 8일 입찰마감), 부산 용호만 유람선터미널 내 편의점(8월 16일 입찰마감) 등 다양한 매점 임대 물건이 입찰에 부쳐져 소액 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캠코 관계자는 “온비드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소규모 임대 물건들을 검색․비교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입찰정보가 공개되어 보다 더 편리하고 공정하게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며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도전하는 분들이 온비드에서 거래되는 임대물건을 활용하여 창업 성공의 노하우를 쌓아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진옥동號 신한금융, SOL메이트 고도화로 시니어 락인…퇴직연금 1위 사수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업계 1위인 퇴직연금 적립액을 출발점으로 자산관리(WM)와 상속·증여, 요양까지 고객의 은퇴 이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시니어 사업을 화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확보한 연금·WM 고객을 지난해 새로 론칭한 그룹 공동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통해 증권·보험·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이다.수익 측면에서도 상반기 은행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9% 증가하고, 펀드·방카슈랑스·신탁수수료는 96.8% 확대됐다.다만 은행 전체 비이자이익은 시장·운용손익 부진으로 14.8% 감소했다. 연금과 시니어 고객 기반 확대가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신한 SOL메이트와 2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최적화' 성과···AT1 재등판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본전략이 ‘축적’에서 ‘최적화’로 진화하고 있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여유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잔여자본은 KB증권 등 전략적으로 집중이 필요한 부문에 재배치하는 구조다. 상반기에는 비이자이익 확대와 증권 부문의 성장을 통해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1%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도 냈다.다만 공격적인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 비은행 자본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총자본비율은 낮아졌다. KB금융이 상반기 동안 줄여온 AT1(기타기본자본)을 하반기 다시 확충하기로 한 배경이다.자본의 ‘순도’를 일방적으로 높이는 단계에서 벗어나 CET1은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는 추세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우월한 월급 통장'과 '우리 직장인 셀럽'을 연계해 급여이체 기간 자체를 우대 기준으로 삼았다. 별도 상품 가입 없이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12개월 유지하면 골드 등급을 부여하고, 200만원까지 최고 연 3.1% 금리와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말 핵심저비용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50억원 늘어난 103조2020억원을 기록했다.상품보다 이체기간…장기고객 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