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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2018 위니아 냉동고’ 출시…판매가 70만 9000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31 15:45

△위니아 냉동고 / 사진=대유위니아

△위니아 냉동고 / 사진=대유위니아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유위니아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형 냉동고를 처음으로 출시한다. 판매가는 70만 9000원이다.

이번에 출시된 ‘2018 위니아 냉동고’(모델명 WFZU230NAS)는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227L급 중형 냉동고이다. 가로 595mm, 세로 1,722mm, 깊이 632mm로 중형 스탠드 김치냉장고 크기이다.

선반식 2개와 서랍식 2개 등 총 7개의 수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얼음을 얼리고 저장하는 트윈 아이스 메이커도 갖췄다.

냉동 온도는 영하 16도에서 영하24도이고, 빠른 냉동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쾌속냉동 기능을 지원한다. 소음 크기가 최고 40db이하 수준인 저소음 제품으로 일반 가정 환경에서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여러 가전제품이 있는 주방에 위치해야 함에 따라 도어를 오른쪽, 왼쪽 자유롭게 바꿔 달 수 있는 가변형으로 설계했다. 주부 누구나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이지(Easy) 핸들을 적용했고, 사용자 눈높이에 LED 디스플레이를 위치해 조작이 편하게 했다.

색상은 브라이트실버를 채택했다. 최근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트렌드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어느 주방 환경에서나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한편, 국내 냉동고 시장은 2017년 12만대 판매를 기록했고, 올해 판매량은 14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가정용 냉동고 비중은 50%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달 초부터 구매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냉동고는 우리의 기술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업 부분이고, 최근 수요가 안정적이라 판단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딤채를 통해 김치냉장고가 필수 가전이 된 시대를 열었듯이 냉동고가 어느 가정에서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위니아 냉동고는 대유위니아 전문점인 ‘대우전자-위니아 스테이’ 전국 지점과 하이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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