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3일과 20일에는 상속과 증여 절세 방안을 소개하고 7일, 14일, 21일, 28일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 등을 설명한다. 8일, 22일, 29일에는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와 공매 투자에 대해 강의한다. 30일에는 패시브 투자의 이해와 인덱스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소개하고 활용법을 소개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WM 아카데미는 절세와 부동산 및 경공매 등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인원은 매회당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